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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Humanities/book - developer (2)
패스트터틀
내가 이러한 책을 읽을정도로 수준높은 실력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평생 해야할 코딩을 굳이 주관적으로만 하기보다는 객관적인 방법에 따라 효율적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 집어 들었다. "코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고, 모델이나 요구사항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하지만 코드의 중요성을 등한시하는이는 언젠가 비정형적인 수학이 나오리라 기대하는 수학자와 비슷하다." "우리 모두는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 그래도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있다. 나중에 코드를 손보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Leblanc's Law를 몰랐다."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는 빈 캔퍼스를 우아한 ..
존 소 메즈라는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기술외적인 부분에 있어서 기초부터 알려주는 실용서이다. 예를 들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부터 취직, 연봉협상, 자기 계발이 있다. 개발자라면 누구든 상관없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주니어든 상급이든 관리이든 어떤 직책의 얼마나 많은 개발을 해왔건 전체적인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다. 700페이지로 굉장히 길지만 너무 뻔한 얘기가 많은 부분은 건너뛰면은 크게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나도 개발자로서 성공은 아니어도 좋은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데 그런 생각에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게 도와 준책이다. 한밭도서관에 빌렸고 일주일 정도를 독서한 것 같다. 실용서이기 때문에 실용적인 것들을 정리해봤다. 참고로 저자는 외국인이므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