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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Humanities/movi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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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애나벨 집으로 개봉에 맞춰서 보려고 했던 애나벨 집으로를 보려다가 토이스토리4도 재미있다고 해서 보려다가 결국에는 같이보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서 롱 리브 더 킹을 보기로했다. 사실 재미가 없어보기는 했다. 요새 평점을 보면 아르바이트니 머다하며 조작이 많고 초반 평점을 조금 거르는편인데 생각보다 높아서 오히려 더욱더 신용이 안갔다. 그리고 내가 보는 유튜버인 라이너의 컬쳐쇼크에서도 롱리브더킹이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줄거리라고 얘기하는걸 보는바람에 꺼림직스러웠다. 근데 라이너분이 본래 영화를 비판을 하는사람이라서 심각하게 깐건 아니니 그냥 보통영화겠지 기대하고봤다. 결론만 말하면 보통 영화에 가까웟다. 시간을 낭비는 안했다 라고 느끼면 내가 칭하는 단어가 보통이다. 줄거리는 대략 목포 깡패 김래원(..
솔직히 영화 괴물 이후로 봉준호 감동에 대한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본게 설국열차다. 중간에 나온 돼지가 나오는 그 영화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것도 보지 않았다. 그래도 이 영화를 보고 싶었던것은 제목이 무언가를 시사할것같았고 봉준호 스타일로 나오면 재미가 없더라도 어떤 의미라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보게되었다. 영화관람은 메가박스 탄방 comfort관에서 봤는데 스크린이 크고 자리도 편하고 쾌적해서 좋았다. 영화 관람전 식사는 하였고 음료는 아메리카노를 들고갔다. 영화는 2시간 15분이라는 런닝타임을 가졌고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솔직히 한국영화는 너무 노잼영화가 많아서 안보고 기억에 안좋은것도 많은데 이정도로 시간이 빨리 간것이면 정말 재미있었다라는 얘기다. 그리고 나와서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