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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련하여 행동 분석학이라는 심리학에 관심이 가서 빌렸다. 행동심리학은 눈으로 관찰 가능한 행동만을 다루는 학문으로 비판도 받기도 하지만 실용적이고 과학적 연구방법의 객관적인 자료수집에 용이하여 지금까지도 많이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용적이 다라는 점 같다. 깊게 생각하여 무의식적인 생각을 파고들어 생각을 바꾸는 게 쉬울까 그냥 행동을 바꾸는 게 쉬울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행동을 바꾸는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는 쉽다.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제조건들이 필요하고 이것을 저자는 수반성이라고 알려준다. 행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앞선 행동들을 수반성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맥주를 마실 때 친구를 만나는 것은 친구가 수반되어 맥주를 마시게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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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유튜브 영상에서 정신과 의사가 뇌가 쉴 때는 게임하거나 술을 먹을 때가 아니라 멍을 때릴 때라고 얘기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기사에서는 멍 때리기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신기한 거는 멍을 때리면 오히려 뇌의 활동이 증가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러한 효과에 긍정적인 면을 보았는지 우리나라 몇몇 단체에서 몇 해전부터 멍 때리기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이 책은 멍 때리기와 같이 집중을 하지 않고 그저 멍하니 있는 비집중 상태에 대해서 얘기한다. 비집중이라는 것은 집중의 반대로 집중이 한곳을 응시하는 것이라면 비집중은 한곳도 응시하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어찌 보면 비 집중하는 것에 대한 집중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멍을 때려보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멍을 때리는 것에 집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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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디어가 많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그냥 아이디어로 어딜 가서 최소 부족하다는 소리는 안 들어봤다. 정보랑 정보를 짬뽕을 잘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행동에 옮긴 적은 공모전에 참여해 작품을 만들 때 빼고는 없다. 행동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 있다. 나는 생각이 또 많다. 그래서 계획은 잘 세운다. 수많은 경우의 수를 따지고 따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처 계획에 없는 변수가 등장하면 당황한다. 그것이 나의 단점이다. 아마 행동력이 높고 계획력이 낮았다면 차라리 경험으로 변수를 다룰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험도 풍부하다고 할 수 없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중에 하나도 경험이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서인데 사실 책보다는 실제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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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원리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다. 흔히 과학자들이나 수학자들의 생각과 비슷하다.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이 불가하다는 더 폭넓은 관점을 가진 것은 나이를 먹고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나마 해석이 가능한 점이 과학과 수학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그 말은 상대적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절대적인 것처럼 매력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절대성보다는 상대성에 상당한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이 든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왜 상대적으로 그것을 진실로 여기는가이다. 신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닌 왜 우리는 영성과 신앙심을 가지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통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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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국이 이런데 소니제품을 사용한것에 대해서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구매는 전부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글이 짜임새없고 생각의 흐름대로 엉망진창으로 쓰여져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람 공부를 하고 자전거를 탈때 바람소리등 때문에 그리고 습관적으로 이어폰 소리를 매우 크게 틀고 다니는 입장으로서 귀를 보호하고 주변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매우매우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 필요하였습니다. 이어폰을 찾던중 sony에서 만든 wh - 1000xm3 헤드폰이 생각이 나서 유튜브에서 리뷰를 보던중이였습니다. 근데 리뷰 연관동영상에 새롭게 이어폰도 출시가 됬다고 하여 끌려서 또 그래도 일본 제품이니까 새 재품을 사기에는 조금 그렇고 그냥 남이 사용하던거 쓰자 하고 중고로 구매하였다. 그리고 사용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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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블로거가 개발언어의 개념정리 필요를 위한것입니다. 목차와 차례가 뒤죽박죽이며 오직 블로거의 편의목적을 위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시간복잡도란? - 공간복잡도란? - Big-O는 어떻게 표현하는가? - 트리란? - 힙트리 코드구현 - 정렬의 종류와 시간복잡도 - 정렬 알고리즘의 코드(c++) - 퀵정렬 vs 힙정렬 - 비트연산자와 시프트(shift)연산자의 의미 - 재귀 호출(recursive call)이란 무엇이고 왜 사용하나? - 시간복잡도란 big-O에서의 개념이다. 시간복잡도는 알고리즘의 수행시간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것이다. - 공간복잡도란 메모리를 얼마나 잡아 먹느냐에 따른건데 제한된 메모리의 영역(임베디드, 펌웨어 하드웨어등)에서의 코딩할때는 중요하다. 하지만 요새는 기술이..
본 포스팅은 블로거가 개발언어의 개념정리 필요를 위한것입니다. 목차와 차례가 뒤죽박죽이며 오직 블로거의 편의목적을 위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c, c#, c++, java차이 - c++에서 구조체(struct)와 클래스(class)의 차이 - c, c#, c++, java차이 c# = (c++) + (java) + (c) 의 장점들만 모은것 c++ , c# , java -> 객체지향 c -> 순차지향 c c++ 순차 객체 class 없음 struct 사용 class 있음 오버로딩 지원 X 오버로딩 지원 O 참조변수 허용 X (두변수가 하나의 메모리위치 참고하는것) 참조변수 허용 O 예외처리 지원 X 예외처리 지원 O c#, java c,c++ 개발기간 짧음 개발기간 길음 프레임워크 위에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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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가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종교에 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 종교를 가지고 싶어서 관심이 갔던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행동을 살펴보다가 왜 저렇게 행동하고 왜 저렇게 말을 할까라는 주제로 관심이 생기다 보니 결국 모든 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닌가 하여 종교에 관심이 가게 된 것 같다. 굳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개개인은 나름 자신들의 철학들을 소유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데 깊게 들어가 보면 그러한 철학도 결국 특정 믿음을 전제하에 생긴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었다. 물론 이런 생각도 나의 개똥철학이다. 한밭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서 믿음에 관련된 책을 두 가지를 빌렸다. 그중 하나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믿음 수업이고 두 번째는 신의 유전자라는 책이다. 두 개다 믿음과 관련한 책인데 지금 읽은 믿음 수업은 믿..